작년부터 예뻐서 눈여겨 보고 있었어요! 두가지 디자인 다 너무 예뻐서 고민하다가 여름도 오고 깔끔한 흰 배경으로 골랐어요 ~완전 화이트는 아니구 약간 아이보리에 연한 그린? 이 섞인 오묘한 바탕색이었어요 오히려 생 화이트 컬러보다 매력적이라 생각했습니다 휴대폰을 자주 떨어트리고 조심성이 없는 저로서는 하드케이스는 거의 쓰지 못하는데 , 질감도 맘에 드는 에폭시에 디자인도 유니크해서 오래오래 잘 쓸 것 같아요 다른 디자인도 당연히 구매해보고 싶습니다 🎀💖